사회
대범한 보험사기 A씨..자녀 이용해 억대 챙겨
2023-05-23 14:57
A씨의 아내와 중학교 동창 2명은 불구속 송치됐다.
이들은 광주와 경기 성남에서 5년간 고의 접촉사고를 낸 뒤 37차례에 걸쳐 보험사로부터 약 1억 6700만 원을 뜯어낸 혐의를 받고 있다.
A씨의 단독 범행만 19회로 알려졌으며 평소 배달기사로 근무하며 진로를 변경하는 차량을 부딪치는 방식으로 보험금을 가로챘다.
또한 렌터카를 빌려 아내 B씨, 동창들과 보험 사기를 저질렀다. A씨 부부는 B씨의 임신 6개월부터 올해까지 2살 된 자녀를 태운 채 16회에 걸쳐 보험 사기를 저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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