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라이프

라면 업계, 이색 마케팅으로 Z세대 공략

2023-02-27 13:08
요즘 라면을 소재로 한 콘텐츠들이 다양한 연령층으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으면서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

 

오뚜기는 ‘진라면’을 인기 캐릭터 IP ‘BT21’’와 협업해 ‘진라면 뮤직비디오'을 선보였으며 방탄 ‘진’을 모델로 내세우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라면업계는 Z세대를 사로잡기 위해 영상 콘텐츠, 캐릭터 IP나 셀럽과의 협업 등을 시도하며 제품 구매까지 이어지도록 마케팅에 집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