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스포츠

OK금융그룹 조재성, 병역비리 연루...수사기간 조사 받아

2022-12-28 16:31
남자 배구계에서 병역비리 연루가 발생되어 '주목'을 받고 있다.

 

27일 OK금융그룹 "조재성(27)은 지난 12월 25일 저녁 구단에 군 복무 비리 연루 사실을 자진신고해 수사기관의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조재성은 지난 병역 검진에서 현역으로 판정받았으나 병역 브로커를 통해 '뇌전증 진단'을 받고 재검을 거쳐 올해 2월 사회복무요원 4종 보충역으로 판정을 받았다.

 

그는 OK금융그룹의 주전선수로써, 16경기에 모두 나서 194점을 득점했으며, 공격 성공률 52.48%를 기록했다. 

 

2022년에는 국가대표로도 선발돼 2022 아시아배구연맹(AVC)컵 남자배구대회에 출전했다.

 

그러나 이번 병역비릭에 지금까지 쌓아온 명성과 인기는 물거품 될 전망이다.

 

한편, 조쟁성은 내년 1월 검찰에 출석해 검찰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