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스포츠

이강인, '세계 최고 부자 클럽' 영입 명단에 이름 올렸다

2022-09-29 16:07
세계 최고 부자 클럽으로 떠오른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이강인을 주시하고 있다.

 

지난 시즌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사우디 아라비아의 국부펀드를 인수되면서 선수영입에 아낌없이 투자하고 있다.

 

지난 시즌 이적 자금에 1억3000만 유로, 이번 시즌에도 1억3600만 유로를 쏟아붓고 있다.

 

영국 소식통에 따르면 '이강인은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원하는 젊은 선수에 적합해 영입 명단에 있다'고 29일 스페인 현지언론이 전했다.

 

이강인과 나이가 비슷한 알렉산드르 이사크(22)는 7000만 유로, 스벤 모트먼(22)도 3700만 유로에 영입에 이강인의 몸값에 팬들이 기대하고 있다.

 

이민정 기자 mincho@metrokorea.net

오늘의 추천 Info

BEST 머니이슈

문화/라이프

\"입소문 폭발\" 연극 ‘퉁소소리’ 백상예술대상 수상

 서울시극단의 창작극 '퉁소소리'가 제61회 백상예술대상 연극부문 작품상을 수상하며 한국 공연계에 깊은 울림을 남겼다. 지난 5월 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열린 백상예술대상에서 연극부문 최고 영예를 안은 '퉁소소리'는 관객과 평단 모두를 매료시킨 독창적인 무대로 연극의 예술적 가치를 다시 한 번 일깨웠다

랭킹뉴스

  1. 1
    김경수, ‘새 나라 세팅’ 플랜으로 대선 선언
  2. 2
    종묘에서 즐기는 7일간의 시간여행
  3. 3
    한은 4월 금통위 '한 템포' 쉬나?..금리 동결 확실시
  4. 4
    트럼프, 전자제품 관세 '일부 제외' 결정
  5. 5
    붕괴 사고 4일째, 광명 대형 공사 현장 붕괴

당신이 좋아할 만한 정보

베스트 클릭

실시간 주요기사

HOT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