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라이프

어린왕자, 책으로 아닌 미디어아트로 함께 즐긴다

2022-06-14 09:36
국내 최초 스토리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 '어린왕자 IN 서울'이 올해 12월 31일까지 서울 마포구 홍대아트센터에서 열린다.

 

전시장은 눈부신 시청각 효과로 덧없는 빛과 소리를 이용해 어린왕자를 재구성한다.

 

8개로 구성된 미디어아트공간은 관객들이 오감으로 어린왕자의 감정을 공감할 수 있다.

 

또한 미디어아트 관람은 물론, 유일한 존재, 밤하늘의 별 등 공간으로 구성된 체험전시와 포토존도 함께 즐길 수 있다.